CJ온스타일,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3:52: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00만원대 프리미엄 가전도 주문 다음 날 받아보는 시대가 열렸다. CJ온스타일이 빠른 배송 경쟁력을 최신 프리미엄 가전으로 확대한다.

 

CJ온스타일은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의 최신 모델 ‘S10 맥스V 울트라’를 27일 업계 최초로 론칭하고, 오는 3월 8일까지 ‘로보락 슈퍼론칭 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CJ온스타일]

 

‘S10 맥스V 울트라’는 CES 2026에서 공개된 최첨단 로봇청소기로, 강력한 흡입력과 고도화된 공간 인식 알고리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가구 틈새와 커튼 뒤 공간까지 정밀 인식해 청소하며, 강화된 물걸레 성능과 브러쉬 밀착형 딥 카펫 클리닝 모드, 문턱 등반 기능, 고온수 세척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번 론칭의 핵심은 배송 경쟁력이다. CJ온스타일은 100만원을 상회하는 고가 가전임에도 ‘내일 도착’ 서비스를 적용했다. 고가·대형 가전일수록 배송이 지연된다는 기존 인식을 깨고, 프리미엄 상품군에서도 빠른 배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상품은 27일 오전 10시 CJ온스타일의 대표 라이브 커머스 IP ‘더 김창옥 라이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전자제품 전문 모바일 라이브 IP ‘전자전능’에서 체육 경기 콘셉트의 성능 검증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론칭 혜택도 강화했다. 방송 상품 기준 장기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1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에는 약 30만원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아울러 사전 알림 신청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4K 순금 골드바, LG 스탠바이미 2, 아이패드 11세대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프리미엄 상품에서도 빠른 배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배송 역량과 라이브 방송 콘텐츠, 가격 혜택을 결합해 프리미엄 가전 구매 경험의 기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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