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2025 고객감동 슬로건 'HI! LIGHT HIGH CARE' 선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13:55:2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지난 7일(화) 별관 강당 차우영홀에서 “‘HI! LIGHT HIGH CARE’ 최상의 진료는 밝은 인사로부터”라는 타이틀로 2025 고객감동 슬로건을 선포했다. 고객 감동의 출발선은 ‘밝은 인사’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면서 4가지 실천 다짐도 함께 공표했다.


슬로건 선포식의 1부는 실천다짐 공표, 슬로건송 발표, CS강사 및 환자경험코디 위촉의 순서로 진행됐다. 4가지 실천 다짐은 CARE의 알파벳 한글자씩에 의미를 담았으며 ‘▲C(Communicate) 항상 존중과 예의를 갖춰 소통하겠습니다 ▲A(Ask) 더 궁금하거나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겠습니다 ▲R(Respond) 먼저 다가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E(Encourage) 공감과 격려로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겠습니다’로 환자가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의 내용을 표현했다.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2025 고객감동 슬로건 'HI! LIGHT HIGH CARE' 선포 


실천 다짐 공표에 이어서는 ‘함께해요 밝은인사’를 주제로 만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CS슬로건송을 발표하고, 선포식 전 미리 진행했던 슬로건송 쇼츠챌린지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병원의 다양한 부서에서 슬로건송에 맞춰 안무와 각색을 통해 제작한 쇼츠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슬로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자경험향상과 진료상담스킬 노하우를 교육하는 총 4명의 의사직 CS강사와 부서내 환자중심문화를 전파하고 환자경험향상 활동을 선도하는 총 85명의 환자경험코디 위촉식을 거행했다. 의사직 CS강사에게는 CS강사 뱃지를, 환자경험코디에는 전용 사원증 케이스를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약상을 독려했다.

선포식 2부 순서로는 지난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의 이장현 진료지원팀장을 강사로 모시고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 전략 One-Point UP!’ 이란 주제로 CS특강을 진행했다. 마지막 순서로 강동경희대병원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하는 ‘환자경험평가 Action Plan’ 발표를 끝으로 대망의 선포식 행사의 막을 내렸다.

이우인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밝게 인사하기 실천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문화가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면서 “이번 슬로건 선포식을 필두로 전 교직원이 합심해 환자 중심병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부산진구 현장 방문…주민 생활불편 개선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찾아 노후시설 정비와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시는 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2

사하구, 신평역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신고·긍정양육 홍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캠페인을 열고 신고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사하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지난 4일 신평역에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3

부산 북구,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성평등 정책 성과 인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3회 연속 통과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북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균형 있는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