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추석 앞두고 ‘자유여행 올인위크’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58: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유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투어는 9월 7일부터 일주일간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 [사진=하나투어]

 

자유여행 올인위크는 항공, 숙박, 입장권, 현지체험 등 개별 여행객 대상 상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통합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 괌, 후쿠오카, 푸꾸옥, 상하이를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하고 지역별 특가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와 연말연시 여행 수요를 고려해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평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타임세일 ‘올인딜’에서는 월요일 홍콩을 시작으로 괌, 오사카, 나트랑, 도쿄 순으로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주요 상품은 나트랑 ‘더 아남 깜란’, 도쿄 항공·호텔 3일 상품 등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을 황금연휴와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개별 여행객이 목적과 취향에 따라 원스톱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 간 연계를 강화하고 플랫폼 내 여행 준비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154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44%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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