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협력사와 '안전 파트너십' 강화…중대재해 예방 공동 대응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4:42:50
잠실 롯데월드타워서 포럼 개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안전보건 관리 우수 사례 공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협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Safety Partnership'(안전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 간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이슈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파트너사 Safety Partnership 포럼'에서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롯데케미칼]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게 롯데케미칼의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상주 파트너사 38개사 대표 및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해 안전보건 관리 우수 사례와 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의 안전보건 현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협력하도록 구성됐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및 동향 안내 ▲경영책임자 준수사항 교육 ▲파트너사 안전관리 현황 · 계획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롯데케미칼은 2024년 최초로 여수·대산·울산 등 각 사업장에서 지역별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했으며 이번 추가 행사를 바탕으로 상생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은 "이번 포럼은 당사와 파트너사가 하나의 안전 공동체로서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며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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