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4:02:52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차량용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마는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와 ‘포켓몬 메타몽 월드’다.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에 포켓몬 디자인을 적용해 계기판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정보 화면, 시동 온·오프 시 애니메이션 등을 변경할 수 있다.

 

▲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회사는 차량이 이동수단을 넘어 개인화된 공간으로 활용되는 흐름에 맞춰 감성 요소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용 차종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 등이다. 향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적용 대상 차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이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협업 테마를 기획했다”며 “커넥티드카 환경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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