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와 만남...롯데웰푸드, 월드콘 새 브랜드 모델로 손흥민 발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4:03: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10일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신규 모델로 손흥민 선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사진에서 손흥민 선수는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착용하고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랜드의 청량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강조했다.

 

▲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손 선수의 글로벌 인지도와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월드콘의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월드콘이 오랜 기간 콘 시장 1위를 유지해온 꾸준함과 손 선수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23일에는 손흥민과 함께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후 약 40년간 국내 아이스크림 콘 시장 1위를 기록하며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땅콩 토핑과 초콜릿을 얹은 독창적 구조로 업계에서 콘의 대표 상품으로 평가된다.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월드클래스 선수 활용 등 역동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또한 제품 품질 강화와 친환경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리뉴얼에서는 우유와 바닐라 향 함량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리고, 바닐라 원료에는 열대우림동맹(RA)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사용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와 함께 월드콘 브랜드를 전 세계 팬에게 알릴 계획”이라며 “브랜드와 선수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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