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 50명 공개채용…노선 확대 대비 선제 확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4:04: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항공기 도입 및 노선 확대를 앞두고 객실승무원 신규 채용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29일부터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인력 확보 차원으로, 모집 규모는 약 50명이다.

 

▲ [사진=이스타항공]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이후 인턴 승무원으로 입사할 예정이다.

 

간호학과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본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 대상이다.

 

서류 접수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월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객실승무원의 핵심 역할인 기내 안전 요원으로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전형별 평가 결과가 우수할 경우 연령 제한 없이 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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