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고유가 지원금’ 맞춰 온·오프라인 안내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4:06: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 시행에 맞춰 전국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약 149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 중 99%가 가맹점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매장에서 해당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 [사진=맘스터치]

 

각 가맹점에는 지자체가 배포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매장’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고, 본사 차원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관련 안내를 병행한다.

 

2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정책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운영 당시 축적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지원금 정책 역시 가맹점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기 수요 선점을 위한 현장 안내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