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생리대 1+1 행사…생필품 가격 안정화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1 14:06: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생활필수품 가격 안정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오는 28일까지 한 달간 전국 매장에서 생리대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이마트24]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24는 생리대 상품에 대해 1+1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결제 수단 연계 할인도 병행한다.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생리대 상품을 결제할 경우 20%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이는 편의점 업계 단독 혜택이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이마트24는 ‘오늘픽업 행사’와 ‘스탬프 행사’를 동시에 운영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마트24 모바일 앱 내 ‘오늘픽업’ 기능을 통해 행사 대상 생리대 10종에 대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적용 시 상품에 따라 최대 약 63%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앱 스탬프 행사도 진행된다. 생리대 상품을 5000원 이상 구매한 뒤 이마트24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 1개가 적립된다. 스탬프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매장 전용 1만 원 금액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마트24 라이프&컬쳐팀 이정훈 파트너는 “생활 필수품인 생리대는 가격 부담이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상품인 만큼 1+1 행사와 토스페이 단독 할인, 앱 연계 프로모션을 결합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리대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필수품에 대해 가격 안정과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옴리클로 앞세운 셀트리온, 유럽 신규 제품군 존재감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의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 시장에서 처방과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가 출시 이후 유럽 점유율 30%를 확보한 데 이어 앱토즈마와 스테키마도 국가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인 램시마와 유플라이마, 베그젤마의 시장 지위까지 더해지면서 제품군 전반으로 판매 성과가 확산되

2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치료제 기술수출…바이오마린과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기업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500만달러로, 양사는 선급금 7000만달러와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4억500만달러를 받는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 로열티도 수취한다. 30일 GC녹십자와 한미약품에 따르면

3

돌봄 짊어진 아동·청년 돕는다…애경산업, 영케어러 연대 참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 책임을 짊어진 아동·청년인 '영케어러(Young Carer)'를 지원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연대에 참여한다. 공동 기금 마련에 동참하는 한편 최소 3년 이상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돌봄 부담 완화와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29일 연세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