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틈새라면’ 새 얼굴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발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4:07: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자사 매운라면 브랜드 ‘틈새라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팔도는 신선한 이미지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알파드라이브원이 틈새라면의 브랜드 확장 전략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한 이후 글로벌 팬층의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 [사진=팔도]

 

팔도는 모델 발탁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용 SNS 채널을 개설하고 알파드라이브원이 참여한 숏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을 적용한 한정판 패키지도 선보인다. 2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틈새라면 입문용’을 시작으로, 3월에는 포토카드를 포함한 패키지를 출시하며 이후 ‘틈새라면 빨계떡’의 새로운 패키지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틈새라면 입문용’은 틈새라면 특유의 강렬한 매운맛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매운맛을 수치화한 스코빌 지수(SHU)는 5000으로, 기존 ▲틈새라면 빨계떡(1만 SHU) ▲틈새라면 매운김치(1만 SHU) ▲틈새라면 고기짬뽕(8200 SHU)에 이은 신규 라인업이다.

 

조민우 팔도 마케팅 담당은 “2026년 가장 주목받는 K-POP 신인으로 평가받는 알파드라이브원과 틈새라면의 새로운 라인업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틈새라면 입문용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틈새라면의 매운맛 경험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2

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헬스케어 혁신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6년간 이어온 의약품 공동판매 협력을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한다.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협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자 지원, 의학·과학적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제약사의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접근성과

3

옴리클로 앞세운 셀트리온, 유럽 신규 제품군 존재감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의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 시장에서 처방과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가 출시 이후 유럽 점유율 30%를 확보한 데 이어 앱토즈마와 스테키마도 국가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인 램시마와 유플라이마, 베그젤마의 시장 지위까지 더해지면서 제품군 전반으로 판매 성과가 확산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