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플라잉77 구스다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4:11: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경량 다운 시리즈 ‘플라잉77 구스다운’을 지난 9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리즈 중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은 출시 당일 오전 10시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했다.

 

▲ [사진=이랜드월드]

 

플라잉77 구스다운은 구스 다운 소재를 적용한 경량 다운 제품이다.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경량성과 보온성을 갖췄다.

 

올해 제품에는 7데니어 초경량 원사를 적용했다. 다운 삼출을 방지하기 위해 7셀 코팅 원단도 사용했다.

 

컬러는 파스텔 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애쉬블루와 차콜 등의 색상을 추가했다.

 

여성용 제품인 ‘우먼스 플라잉 Airy 경량다운’도 함께 출시했다. 초경량 원단을 적용하고 여성 고객을 고려한 실루엣과 컬러로 구성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플라잉77 구스다운은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춘 프리미엄 경량 다운”이라며 “컬러와 여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2조8398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RI가 놓친 청각 반응…청신경 무형성 환아 인공와우 효과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청신경이 보이지 않아 인공와우 수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선천성 난청 환아에서도 청각 반응과 발달 가능성이 확인됐다. 수술 시기를 앞당기고 전극을 달팽이관 중심축에 가깝게 삽입한 뒤 수술 직후 기기를 활성화하는 접근법을 적용한 환아들은 그렇지 않은 환아보다 수술 1년 후 청각수행력 점수가 높았다

2

뇌졸중 재활의 복병 '건측 과사용'…멀쩡한 쪽도 무너진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허혈성 뇌졸중), 터지면서(출혈성 뇌졸중)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신경학적 이상을 뇌졸중(腦卒中)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졸중은 발병 직후의 치료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재활 과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마비된 팔다리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다

3

롯데百, 부산에 IP 전문관 첫 출점…'팬덤 소비'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부산에 선보인다. 젊은 고객의 유입과 관광 수요를 겨냥해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과 팬덤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0일 지하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