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후원 TGL 시즌 2, 9~12경기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4:11:47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Tomorrow's Golf League(TGL) 시즌 2의 9~12경기가 23~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소피 센터에서 열린다.

 

2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TGL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장 전광판과 TV 광고,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Hankook’을 노출하며 글로벌 팬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 <사진=한국타이어>

 

23일에는 Atlanta Drive GC가 Boston Common Golf, Los Angeles Golf Club과 각각 맞붙는다. 보스턴 커먼 골프와는 승점이 같지만 싱글홀 승리 포인트에서 근소하게 앞서 있어 선두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의 경기 역시 승점 차가 크지 않아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24일에는 New York Golf Club가 The Bay Golf Club, 보스턴 커먼 골프와 차례로 대결한다. 뉴욕 골프 클럽은 현재 6위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더 베이 골프 클럽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를 위해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뉴욕은 시즌 2 싱글팀 세션에서 3전 전승을 기록 중인 Matt Fitzpatrick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이번 4경기를 마치면 TGL 시즌 2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정규리그 3경기만을 남겨두게 된다. 현재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보스턴 커먼 골프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Jupiter Links GC 등이 뒤를 추격하고 있다. 4위권을 둘러싼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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