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환경 감축·지역 기부·자원순환 성과로 ESG 실천 인정패 수상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4:19:19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와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 및 ESG 활동을 실천한 기업, 기관, 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매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속 출연하고 있으며, 대기오염물질 감축 및 사업장 인근 지역 농산물 기부 등 농어촌 상생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대기오염물질 감축 노력으로 금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고, 여수공장은 전라남도, 여수시와 1회용품 사용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해 자원순환 ESG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사업장 인근 농가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소외계층에 매년 기부하고 이주여성 심리상담, 호국보훈세대 생필품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어촌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 기여했다.

 

이외에도 사업장별 전담 조직을 구성해 현지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인근 농어촌의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ESG리포트에 투명하게 공개해 ESG경영 신뢰도를 높였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026년에도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사업장 인근 농어촌과 상생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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