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임직원과 업사이클링 워크숍 진행…ESG 실천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4:14: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는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재활용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헌 옷과 자투리 가죽을 활용해 쿠션과 파우치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체험했다.

 

▲ [사진=진에어]

 

완성된 쿠션과 파우치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이세영 진에어 사원은 “환경 보호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제작한 물품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