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서울시 환경공무관에 ‘호빵’ 응원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4:16: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PC그룹이 서울시 환경공무관들에게 삼립호빵을 선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2600여 명의 환경공무관들에게 삼립호빵 10개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한 개씩 증정해 총 2만 6000개의 호빵이 전달된다.

 

▲ [사진=SPC그룹]

 

전달식은 4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 컨벤션’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청 노동조합 창립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청노동조합 주성준 위원장과 SPC그룹 도세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SPC그룹은 7월에도 폭염 속에서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 등 SPC그룹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억 3000만원 상당의 SPC상품권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노동조합은 SPC그룹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건넸다.

 

주성준 서울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는데, SPC그룹의 지원과 따뜻한 마음이 공무관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세호 SPC 대표이사는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따뜻한 호빵이 환경공무관 분들께 작은 휴식과 온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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