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브랜드 앰버서더' 150명 모집… 체험형 마케팅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4:17:06

[메가경제=정호 기자] G마켓이 SNS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체험형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할 'G마켓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G마켓 앰버서더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및 틱톡 등 SNS 채널에서 콘텐츠를 제작해 G마켓에 입점한 브랜드와 상품은 물론, 쇼핑 편의와 관련된 서비스를 소개하는 브랜드 홍보 프로그램이다.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한 SNS 콘텐츠를 확대하고 영바이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 일회성 협업을 넘어, G마켓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는 중장기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 <사진=G마켓>

 

G마켓 앰버서더는 식품, 뷰티, 일상 등 3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각 5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약 8개월이며, SNS 활동을 즐기는 G마켓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G마켓 앰버서더로 선정되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식품과 뷰티, 생활용품 모두 상품 리뷰나 크리에이터의 추천을 통한 구매가 많이 발생하는 카테고리로,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G마켓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도 우선 초청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G마켓 공식 인스타그램(gmarket_official)이나 G마켓 앰버서더 공식 인스타그램(gmarket_ambassador_official) 내 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15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G마켓 앰버서더가 만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진정성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식품, 뷰티 및 생활용품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크리에이터 고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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