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흑자전환…AI 대전환 및 글로벌 사업 효과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4:22:40
AI 사업 매출 증가 및 글로벌 사업 성장 가속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AI 대전환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속화로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라온피플은 지난 4분기 매출이 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4% 증가했으며, 누계 매출 역시 33% 이상 증가하는 등 양호한 실적으로 7억5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흑자전환 했다고 28일 밝혔다.

 

▲ 라온피플 CI [사진=라온피플]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혁신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AX 산단 그리고 국산 NPU 융합 AI 관제 시스템구축사업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AI 관련 사업들을 수주하면서 3년 만에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본격화된 AI 산업 활성화 정책과 규제 혁신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사업 관련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골프센서의 해외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가속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이번 흑자전환이 단순한 실적 개선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AX 대전환 사업은 물론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면서 매출 확대와 함께 흑자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온피플은 본사 토지건물 등 자산재평가를 통해 563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매출 2000억원이 넘는 자회사 인수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했다.

 

또 유무상증자를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는 물론 경영효율화 및 비용절감 등 체질개선을 완료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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