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디에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4:24: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기업의 유연근무 운영, 근로시간 단축 노력, 휴가 사용 실적, 육아지원 체계,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로 실효성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되는 정부 인증 제도다.

 

▲ [사진=신세계디에프]

 

신세계디에프는 유연근무·근로시간·휴가·육아지원 등 전 항목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근로문화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 35시간 근무제(9to5), PC-OFF제 시행, 사무실 일괄 소등 등 물리·시스템·조직문화 기반의 3중 관리체계를 통해 ‘정시퇴근’ 문화를 제도화했다.

 

휴가 제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난임휴직 및 휴가, 장기근속휴가, 경조휴가 등 다양한 복지휴가를 운영 중이며, 이는 통해 조직 내 워라밸 강화와 번아웃 예방을 위한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임신 인지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모성보호·육아지원 체계를 구축해 근무 안정성과 복귀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신기 단축근무, 출산휴직 및 휴가, 육아휴직, 희망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무, 자녀입학 돌봄휴직 등이 대표 사례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근로환경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업문화의 중심 과제로 삼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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