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고객과 함께 지역사회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8일부터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를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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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준 사람을 의미하는 ‘스타(Star)’에게 커피를 선물한다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고객의 구매와 연계해 커피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스타벅스는 고객과 함께 최대 100만 잔의 ‘마이 스타 커피’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9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고객이 캠페인 대상 음료인 ‘오늘의 커피’를 구매하면 동일한 수량의 ‘마이 스타 커피’가 자동으로 매칭 적립된다.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와 시즌 원두를 활용한 브루드 커피 등 2종이다.
고객은 별도의 기부 절차 없이 평소와 같이 커피를 구매하는 것만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고객이 일상에서 구매한 커피 한 잔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가 강조해온 고객에 대한 환대와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도 캠페인에 참여한다. 스:벅차는 그동안 복지시설과 재난·재해 현장, 지역 농가, 물류센터 등 커피와 응원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음료와 푸드 등을 전달해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일상 속 작은 참여가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의 상생음료 사업은 2022년 3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체결한 ‘카페업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음료 개발을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카페 복구, 노후 카페 환경 개선 등 소상공인 카페를 대상으로 한 지원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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