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 티저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4:25:14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마트 홈 가전 브랜드 드리미(Dreame Technology)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X60 Ultra’, ‘X60 Master’)의 출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청소, 결과가 전부다’를 주제로, 사용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인식·판단·수행하는 자율형 청소 과정을 강조했다. 기존 로봇청소기의 부가 기능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청소 성능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 <사진=드리미>

 

X60 Ultra는 AI 블루라이트 광학 스캔 시스템과 120도 고정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바닥 오염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상황에 맞는 청소 방식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최대 3만5,000Pa 흡입력과 ‘HyperStream’ 엉킴 방지 듀얼 브러시 2.0을 적용했다.

 

본체 높이 7.95cm의 초슬림 설계와 수납식 DToF 센서를 적용해 소파·침대 하부 등 낮은 공간 청소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출시 가격은 X60 Ultra 129만 원, 직배수 전용 모델인 X60 Master 139만원이다.

 

회사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관심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상품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3월 9일 진행되는 론칭 라이브 방송과 백화점·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X60 Master를 구매할 경우 직배수 무료 설치 서비스를 지원한다. X60 Ultra 역시 오프라인 구매 시 무료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리미 관계자는 “AI 기반 청소 판단 기능을 강화한 모델”이라며 “가격 경쟁력도 함께 갖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