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주요 상권 공략…3월 강남·잠실새내·둔촌점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4:27:06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3월 중 강남역을 비롯해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연다고 23일 밝혔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강남역 일대는 직장인과 관광객 유입이 많은 상권으로, 서울교통공사 통계에 따르면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10만 명을 넘는 지역이다. 새로 문을 여는 강남역점은 지하철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다.

 

▲ <사진=벤슨>

 

잠실새내점과 둔촌점도 3월 중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두 매장은 모두 역세권에 자리해 접근성이 높다. 인근 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방문객 수요와 주변 아파트 단지 중심의 배달 수요를 겨냥한다.

 

벤슨은 앞서 압구정, 서울역, 용산 등지에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최근 국내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되기도 했다.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핵심 상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는 출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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