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희망 나눔 2026'에 20억 쾌척…정유업계 ESG 경영 온기 더해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4:34:11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21일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류열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S-OIL 류열 사장,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김경희 본부장 [사진=S-OIL]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말 모금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에도 S-OIL은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3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