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 ‘파이클래스(PI Class)’ 교육용 영상저작물 저작권 등록 완료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4:33:18
창의융합 교육 콘텐츠 지식재산권 확보… 공교육·돌봄·방과후 시장 확장 기반 마련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전문기업 베스트텍은 자사가 개발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파이클래스(PI Class)’의 교육용 영상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저작권 등록은 파이클래스의 핵심 구성 요소인 시청각 교육 영상 콘텐츠를 보호 대상으로 하며, 베스트텍은 이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교육 커리큘럼과 콘텐츠 구조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파이클래스(PI Class)는 교사 주도 수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창의융합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시청각 영상·활동지·결과지로 구성된 표준화된 수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학습자는 영상 기반의 안내를 통해 주제 이해와 사고 확장을 진행하고, 활동지를 활용해 산출물을 제작한 뒤 결과지를 통해 창의성과 다중지능 요소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공받는다.

특히 파이클래스는 ▲늘봄학교 ▲방과후학교 ▲정규수업 ▲방학 돌봄 프로그램 ▲교내 산출물 대회 ▲양육자 공개수업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콘텐츠로 설계돼, 교육 격차 완화와 교사 업무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콘텐츠 주제는 ‘놀이로 미래를 잇다’, ‘가위로 예술을 잇다’, ‘자연으로 생명을 잇다’ 등으로 구성되며, 토마스 라마디유의 ‘스카이 아트’, 앙리 마티스의 ‘컷아웃’, 장 앙리 파브르의 자연 관찰 등 예술·자연·인문 요소를 융합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유창성·독창성·정교성 등 창의성 요소와 언어·공간·논리수학·자기성찰 등 다중지능을 통합적으로 발달시키도록 설계됐다.

베스트텍은 파이클래스 산출물을 기반으로 자체 루브릭 평가 체계를 적용해 학습자의 개별 특성을 분석하며, 단일 결과로 학습자를 단정하지 않는 다회차 기반 평가 방식을 통해 교육적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이번 저작권 등록은 파이클래스가 단순 프로그램이 아닌, 베스트텍이 축적해온 교육 철학과 콘텐츠 설계 역량이 집약된 독자적 교육 자산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공교육, 돌봄, 지자체 교육 사업은 물론 글로벌 교육 협력 사업까지 확장 가능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텍은 XR 기반 실감형 교육 플랫폼 ‘에듀스페이스(EduSpace)’와 AI 기반 다중지능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직업훈련·공공 분야에서 실증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파이클래스 저작권 등록을 계기로 콘텐츠 중심의 교육 IP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베스트텍은 최근 ▲2025 하이서울기업 인증 ▲K-INNO SHOW 2025 경영혁신 국무총리표창 ▲UNESCO ICHEI IIOE Pioneer Award 2025(스마트클래스 운영 혁신) 한국 기업 최초 수상 ▲400억 원 밸류에이션 기준 투자 유치(제로투원파트너스·중진공) ▲강원국방벤처센터 개발비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실행 역량을 잇달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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