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농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 맞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4:30: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와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3일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다섯 번째)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왼쪽 여섯 번째)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이번 협약은 국산 콩 소비 활성화와 홍보 협력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워홈은 자사의 단체급식과 외식, 식품 제조 등 역량과 인프라를 동원해 국산 콩 소비 촉진에 나선다. 국산 콩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 전국 구내식당에 내놓고, HMR 신제품 개발 및 출시 등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측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여 소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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