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해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14:32:3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일 인천시 미추홀구 햇골길 일대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주관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며 2년 연속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IFEZ 입주 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단은 총 6700여 장의 연탄을 15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엘비하트(LB-HEART)’가 참여해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에 대규모 상업 생산이 가능한 바이오 캠퍼스를 건설 중이며, 2027년 제1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