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파주 연풍초서 ‘1사1교 금융교육’ 실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4:32:10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장학금 전달 통해 미래 금융소비자 육성
소득·저축 개념부터 금융 습관까지 생활 밀착형 교육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시 연풍초등학교에서 ‘애큐온 드림 온(Dream On)! 상반기 1사1교 금융교육 및 장학금 전달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왼쪽부터)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원영숙 연풍초 교장, 성아윤 전교부회장, 문호연 전교회장, 정예진 전교부회장, ㅍ애큐온저축은행 소비자보호팀 매니저,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이번 활동은 금융 접근성과 이해도가 낮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과 금융소비자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미래 세대가 돈의 가치와 쓰임을 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초등학교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추세다. 저축, 소비, 신용 등 기본 금융 개념을 조기에 접할 경우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금융회사들도 ‘1사1교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금융소비자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교육은 애큐온저축은행 소비자보호팀 김원경 매니저가 ‘재미있는 금융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연풍초 3학년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돈의 소중함과 편리함 ▲소득의 의미와 종류 ▲저축의 의미와 필요성 등 생활과 밀접한 기초 금융 지식을 다뤘다. 특히 교과서 중심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 속 사례를 활용해 학생들이 금융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양사는 이날 연풍초에 장학금 1000만 원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학용품과 권장 도서 구매 등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어린 시절부터 저축과 신용의 의미를 올바르게 배우는 것이 건전한 금융생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사회책임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융회사로서 아이들이 건강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애큐온 그린 온(Green On)!’ ▲미래 세대 성장을 지원하는 ‘애큐온 드림 온(Dream On)!’ ▲취약계층 지원 활동인 ‘애큐온 호프 온(Hope On)!’ 등 세 가지 사회책임활동을 운영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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