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빵·케이크 11종 가격 인하…최대 1만원 내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4:32: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에 나선다.

 

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총 11종의 권장 소비자가격을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파리바게뜨]

 

빵류 6종은 제품별로 1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 가격을 낮춘다. 단팥빵·소보루빵·슈크림빵은 각각 1600원에서 1500원으로 조정되며, 홀그레인오트식빵은 4200원에서 3990원으로 인하된다. 3조각 카스테라는 3500원에서 2990원으로, 프렌치 붓세는 2500원에서 1500원으로 각각 가격이 내려간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도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일부 제품은 최대 1만원 인하된다.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는 3만9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소다팝 케이크는 3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각각 가격이 조정된다.

 

파리바게뜨는 3월 중 1000원 가격대의 ‘가성비 크라상’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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