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카다, 현대차 보안 캠페인 참가…AI 물리보안 기술 선보인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4:32:49
자연어로 CCTV 찾는다…버카다, 현대차 사옥서 AI 물리보안 기술 시연
'클라우드+AI'로 보안판 바꾼다…현대차그룹 신사옥 수주 교두보 노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AI 기반 물리보안 업체 버카다가 현대자동차 임직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연어 검색 등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영상보안 기술을 앞세워 현대차그룹 내 물리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사진=버카다]

 

버카다는 현대자동차가 강남·양재 사옥에서 진행하는 ‘보안 캠페인’에 차세대 기술 전시 기업으로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차 임직원의 정보·물리보안 인식을 높이고 최신 보안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남 사옥 행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됐으며 양재 사옥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버카다는 행사에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 ‘버카다 커맨드’와 돔 카메라 ‘CD63-E’를 전시한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상황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관련 영상을 찾을 수 있는 자연어 기반 AI 검색 등 주요 기능을 시연한다.

 

버카다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카메라와 보안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통합 관리해 운영 편의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대차와 계열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사옥 등 신규 시설의 물리보안 시스템 구축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기훈 버카다 코리아 지사장은 “현대차 임직원들이 클라우드 기반 물리보안의 성능과 AI 기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미래형 물리보안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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