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한화MZ픽' 판매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3-21 14:40:39
주택종합저축과 함께 소득공제 가능한 유일한 펀드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청소년 소득공제 장기펀드 '한화MZ픽'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주택종합저축을 제외하면 소득공제가 가능한 유일한 펀드다.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은 21일 '한화 MZ픽’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한화자산운용이 청소년 소득공제 장기펀드 '한화MZ픽'를 판매한다. [이미지=한화자산운용 제공]


‘한화 MZ픽’ 시리즈는 총 5개의 펀드로, 한화 MZ픽 그린테크, 한화 MZ픽 한국&K리츠, 한화 MZ픽 한국&아시아, 한화 MZ픽 한국&미국, 한화 MZ픽 한국4차산업혁명 펀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펀드는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청년형 소장펀드)로,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납입금액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40%(연 최대 240만원)를 종합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해주는 펀드다.

가입요건은 총 급여 5000만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다. 가입기간은 3년~5년이며, 가입 후 연간 총급여 8000만원(종합소득금액 6700만원)까지는 소득공제 혜택이 유지된다.

'한화 MZ픽 그린테크'는 기후완화산업과 기후위기적응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 4차 산업혁명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 국민은행,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판매 중이며,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화 MZ픽 한국&K리츠'는 한국 우량주 및 한국 상장부동산 (일명 K리츠)에 투자하며, KB증권을 통해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주택종합저축을 제외하면 소득공제가 가능한 유일한 펀드"라며 "대부분의 금융상품은 세액공제이고, 소득이 공제된 금액에서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므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모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상품을 모두 활용하면 최근처럼 주식 시장이 어려운 시점에 세제혜택으로 성과 방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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