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말차 풍미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오레오 씬즈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동서식품은 오레오 씬즈 신제품 ‘오레오 씬즈 말차’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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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서식품] |
신제품은 얇고 바삭한 코코아 쿠키 사이에 국내산 말차 크림을 넣은 제품이다. 코코아 쿠키의 달콤함과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를 결합했다.
오레오 씬즈는 기존 오레오 샌드 제품보다 두께를 약 40% 줄인 디저트 쿠키다. 동서식품은 여기에 말차 맛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오레오 씬즈 말차는 얇고 바삭한 식감에 국내산 말차 크림의 풍미를 더해 디저트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해 매출 1조8105억원, 영업이익17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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