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와 즐기는 부산 여름축제… 하이트진로, 센텀맥주축제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4:44: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부산 대표 맥주 축제인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11년째 센텀맥주축제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 주최로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 기간 약 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행사 기간 테라 생맥주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존도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쏘맥자격증 발급 ▲타투 스티커 증정 ▲테라 및 두꺼비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웨이브 레이스, 난타 스테퍼, 7초 타이머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플레이존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푸너, 잔, 피규어, 열쇠고리 등 테라 굿즈 15종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센텀맥주축제에 올해도 테라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이 테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는 지난 18일 회사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 주요 임원 8명도 총 1만831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하이트진로는 내달까지 임원 11명이 각각 1000주 이상을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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