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비, 수출 부문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4:47:25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엘비비(LBB)가 수출 실적과 해외 시장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엘비비는 지난 23일 서울경제진흥원(SBA) 주최로 열린 ‘2025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수출 부문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 <사진=엘비비>

 

엘비비는 해외 시장별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해 왔다.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가별 특성에 맞춘 판매 전략을 전개하며 수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려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현재 엘비비는 미국, 독일,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호주 등 15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일본 다이마루 백화점 주요 지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또한 일본 온라인 쇼핑몰 큐텐을 비롯해 중국 하이난 면세점과 콰이쇼우, 샤오홍슈, 도우인, 티몰 등 현지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도 입점해 있다.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에서는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쿠알라룸푸르에 엘비비 스파를 운영 중이며, 중동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협업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이수진 엘비비 대표는 “이번 표창은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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