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4:47: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송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bhc, 아웃백, 창고43 등 본사 임직원 29명이 참여했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봉사활동에 참여한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들은 혜심원 관계자들과 함께 혜심원에서 겨우내 먹을 김치 약 400포기(800kg)를 정성껏 담근 후 갓 담근 김치와 수육을 아이들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날 직접 담근 김치 800kg와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bhc 상품권 및 ‘뿌링팝콘’, ‘뿌링클나쵸’ 등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이훈종 다이닝브랜즈그룹 ESG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사회밀착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맛마미아’의 정신 아래 사람과 사회의 간격을 좁히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