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FIS, ‘우리FISA 6기’ 개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48:05
금융 IT 인재 산실
AI·클라우드·서비스개발 3개 트랙
960시간 집중 과정…현장 투입 가능 인재 양성
점심시간 활용한 ‘런치톡’ 신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IT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이하 우리FISA)’ 6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왼쪽부터 네 번째)김백수 우리FIS 대표이사와 수강생들이 지난달 30일 우리FIS 본사에서 열린 '우리FISA' 6기 개강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FIS]

우리FISA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IT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과정은 △AI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총 9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금융권 내 AI 도입 가속화에 발맞춰 AI 관련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우리FISA는 그동안 우리금융그룹 IT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와 프로젝트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번 6기에서는 이러한 현업 전문가와의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활동에 더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소규모 멘토링 프로그램 ‘런치톡(Lunch Talk)’을 신설, 교육생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커리어·직무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백수 대표는 환영사에서 “우리FISA는 AI 시대의 금융 산업을 이끌어갈 디지털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들이 끝까지 과정을 수료해 최고의 금융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FISA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5기까지 운영하며 누적 4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다수의 수료생이 금융권 및 주요 IT 기업에 취업하며 프로그램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FIS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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