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필리핀 클락서 ‘2026 글로벌 골프챌린지’ 포문…분기별 해외 대회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4:48: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는 오는 3월 필리핀 클락에서 열리는 골프챌린지를 시작으로 ‘2026 글로벌 골프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투어 골프챌린지는 2009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골프 여행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유명 골프장에서의 라운딩은 물론 만찬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사진=하나투어]

 

올해 글로벌 골프챌린지는 3월 필리핀 클락 대회를 시작으로 일본 북해도, 중국 위해 등 주요 해외 골프 명소에서 분기별로 한 차례씩 개최될 예정이다.

 

클락 골프챌린지 상품은 인천·부산에서 3월 4일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과 청주에서 3월 3일 출발하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본선 라운드는 3일차인 3월 6일 진행되며, 대회 장소는 열대 숲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미모사 컨트리클럽(CC)이다.

 

대회는 핸디캡을 적용한 신페리오 방식으로 운영돼 성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본선 라운드 외에도 미모사CC에서의 연습 라운드와 프라데라CC에서의 친선 라운드를 각각 18홀씩 즐길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젝시오 아이언 세트가 수여되며, 롱기스트(남·여), 니어리스트, 홀인원 등 부문별 시상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행운권 추첨을 통해 700만 원 상당의 리브베터 매트리스가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글로벌 골프챌린지는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라며 “각 시즌에 맞는 최적의 골프장을 선정해 골프는 물론 관광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있는 골프 대회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