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미래 과학 인재' 키울 교사들 해외로 보낸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4:54:22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연강재단은 초·중·고 과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지난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4년도 수상자 27명과 2023년도 수상자 2명 등 총 29명이 참가한다.

 

▲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26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두산]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에 위치한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해왔다. 2025년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지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총 666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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