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설맞이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 봉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4:50:00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 참여
노숙인 등 취약계층 250여 명 식사 배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7개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지난 10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지난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의 추위를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쉼터다.

한파와 고물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밥과 반찬을 무료로 배식하고, 배식 후에는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 등 현장 일손 지원에도 나섰다. 또한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를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홍민우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막바지 추위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을 지원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고객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소상공인·미래세대·다문화가족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그룹 대표 공익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각 계열사별로 각각의 특성을 반영한 시그니처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며,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밀착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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