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어포 기반 ‘한입치즈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4:51: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홈술·혼술 트렌드 확산에 맞춰 어포 기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간편하면서도 차별화된 안주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간편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사진=서울우유]

 

서울우유는 대표적인 안주 식품인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스낵형 치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하상원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 팀장은 “어포와 다양한 재료, 치즈의 풍미를 결합해 기존과 차별화된 맛 경험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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