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디지털 광고모델 ‘올데이 프로젝트’ 선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4:54:27
기업은행 최초 신인 아티스트 그룹 모델 기용
이제훈 배우와 듀얼 모델 전략 구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이 신인 아티스트 그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최초의 사례로 젊은 세대와의 공감을 강화하고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 디지털 광고모델로 ‘올데이 프로젝트’ [사진=IBK기업은행]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 후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17일 신곡 ‘One More Time’으로 컴백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힙합, 댄스, 무용, 모델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기업은행은 현재 메인 모델인 이제훈 배우와 함께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모델로 운영하는 듀얼 모델 전략을 활용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올데이 프로젝트를 활용해 ‘디지털에 강한 은행’ 이미지 형성을 목표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은행 유튜브 및 인스타 채널을 통해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울러 신규광고 론칭 기념으로 올데이 프로젝트의 사인 CD 증정 이벤트를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영역의 한계를 넘어 팀워크로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가듯 기업은행도 기업금융을 넘어 다양한 세대와 함께 소통하는 금융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