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착한도시락’으로 2300만원 기부…9년 누적 2억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4:56: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진행한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를 통해 적립한 기부금 2300만원을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착한도시락’은 한솥도시락이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행사 대상 도시락을 구매할 때마다 1개당 100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 [사진=한솥도시락]

 

최근 경기 침체 장기화로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결손 가정 아동들의 결식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한솥도시락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해당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9년간 ‘착한도시락’을 통해 조성된 누적 기부액은 약 2억1천만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을 포함한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착한도시락’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불우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 지원을 비롯해 의료기관 및 문화사업 후원 등 지역사회 밀착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착한도시락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한솥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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