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025 상반기 VCM 진행... 그룹 방향과 전략 논의 예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9 15:00:2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가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상반기 VCM에서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 그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점검한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재무·HR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전략을 논의한다. 신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각 계열사 CEO들에게 그룹 경영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롯데, 2025 상반기 VCM을 진행한다.

VCM에 앞서 그룹 내 AI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AI 과제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AI 과제 쇼케이스’에서는 롯데이노베이트, 대홍기획 등 9개 계열사가 참여해 AI 우수 활용 사례들을 소개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생성형 AI 플랫폼인 아이멤버(Aimember)를 활용한 회의록과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을 시연하며, 대홍기획은 광고 마케팅 플랫폼인 에임스(AIMS)를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안전 관리에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 및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 소개한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경제 상황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워 혁신 없이는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올 한 해 더욱 강도 높은 쇄신이 필요하다”고 당부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부산진구 현장 방문…주민 생활불편 개선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찾아 노후시설 정비와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시는 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2

사하구, 신평역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신고·긍정양육 홍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캠페인을 열고 신고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사하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지난 4일 신평역에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3

부산 북구,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성평등 정책 성과 인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3회 연속 통과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북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균형 있는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