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크림 스킨 한 통’ 담은 고보습 마스크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5:03: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시장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담은 고보습 마스크팩으로, 속당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장 사용만으로 크림 스킨을 7겹 레이어링한 것과 유사한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피부 장벽과 속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펩타이드 성분은 기존 크림 스킨 대비 5배 강화했다. 사용 4주 후 피부 장벽이 34.6%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제품에는 겔 마스크와 시트 마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겔링 시트’가 적용됐다. 쫀쫀한 고농축 제형이 피부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며, 일반적인 도포 방식이 아닌 ‘보습 포켓 홀’ 구조를 통해 에센스를 저장해 흡수율을 높였다. 여기에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해 사용 시 청량감을 강화했다.

 

마스크 제거 후에도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해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글로벌의학연구소 시험 결과, 단 10분 사용 후 속보습은 428%, 피부 수분량은 1101%, 메이크업 밀착력은 23.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험은 만 19~49세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됐다.

 

라네즈 관계자는 “크림 스킨 한 통을 그대로 담아낸 마스크팩으로, 빠르고 깊은 보습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올리브영 선론칭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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