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암 이후 삶 나누는 ‘고잉 온 토크’ 티켓 오픈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5:04:0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 경험자와 일반인이 삶의 위기와 회복, 성취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고잉 온 토크(Going-on Talk)’ 티켓 신청을 2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90분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무료로 누구나 대한암협회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 올림푸스한국, 암 이후 삶 나누는 ‘고잉 온 토크’ 티켓 오픈.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림프종 4기 네이버 웹툰 작가 이대양(닥터베르), 유방암 유튜버 노수정(보말할망), 직장암 유튜버 이광성(라이트닝스타) 등 암 경험자 3인이 투병과 회복, 도전 과정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대한암협회 이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박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잉 온’이라는 주제로 회복탄력성 강연을 진행한다. 3부에서는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통합 토크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잉 온 웹툰’ 참여 작가 닥터베르와 협업한 ‘닥터베르 X 고잉 온’ 보조배터리가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대표는 “암 경험자와 일반 대중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응원을 주고받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암 경험자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의 ‘고잉 온 캠페인’은 2020년 8월 시작되어 암 경험자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 심리적 회복 지원을 위해 ‘고잉 온 다이어리’, ‘고잉 온 콘서트’, ‘고잉 온 스튜디오’, ‘고잉 온 웹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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