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빵으로 전한 나눔… 유한양행 봉사단, 2025년 봉사활동 훈훈한 마무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15:05:4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이 올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원예 봉사단’과 ‘버들바게트 봉사단’의 연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역 전문가들과 연계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생활 지원을 제공했다.


11일 유한양행은 “단순 후원이 아닌 임직원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했다”며 “올해 진행한 모든 봉사활동을 예정대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 유한양행 봉사단, 2025년 봉사활동 훈훈한 마무리.

원예 봉사단은 독거노인 정서지원을 목표로 구성된 조직으로, 플로리스트 강사와 함께 꽃꽂이·다육이 화분·리스 제작 등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직원들은 두 달에 한 번 점심시간을 활용해 봉사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올해 총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꽃과 화분을 선물받았다.

버들바게트 봉사단은 제과·제빵 전문가와 함께 건강한 베이커리 간식을 제작해 어르신 및 지역 아동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반죽부터 굽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분기별로 퇴근 후 진행됐다. 올해 약 200명 이상의 어르신과 아동에게 빵과 과자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역 전문가와 함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라 봉사활동의 의미가 더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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