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F&B 부문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경영 노하우 전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5:07: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푸드서비스 컨설팅 영역을 지자체까지 확대하는 등 컨설팅 사업 부문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3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된 평택시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푸드서비스 현장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은 평택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민간기업과 협력해 진행한 사업으로, F&B 부문은 CJ프레시웨이가 맡았다.

 

▲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적경제 기업 5개사(▲맘앤맘협동조합 ▲한그릇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공장 ▲오성면주민자치회 사회적협동조합 ▲평택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를 대상으로 신메뉴 개발과 브랜드·디자인·공간 기획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경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각 기업마다 세 차례씩 직접 방문해 입지·메뉴·단가·위생 등 경영 전반을 면밀히 진단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매출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등 실효성 높은 컨설팅을 제공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신지유 맘앤맘협동조합 대표는 “전문적인 셰프로부터 레시피를 전수받을 수 있다는 점과 효율성을 높이는 주방 동선, 스토리가 가미된 브랜드 기획까지 혼자서는 터득하기 어려운 매장 운영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컨설팅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은 기업의 사업 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타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 협업을 적극 추진하며 컨설팅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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