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익법인 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획득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5:08:26
한국가이드스타 주관 평가
투명성·책무성 등 10개 전 항목 만점 달성
금융권 최초 다문화 재단,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신뢰도 입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 공익법인 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이미지 [사진=우리다문화장학재단]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운영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등으로 구성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별 3개 만점을 부여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별 3개)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재단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7669명의 장학생에게 총 99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교육·복지 분야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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