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25일 ‘이오데이’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5:09: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은 오는 25일 하루 동안 자사 공식 온라인몰 남양몰에서 ‘이오데이’ 행사를 열고 ‘이오 유산균음료(190mL)’를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몰 ‘핫딜 섹션’에서 S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진행된다. 할인 대상은 ‘이오 유산균음료’ 단일 품목으로, 24팩 구매 시 23%, 48팩 구매 시 최대 3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 [사진=남양유업]

 

‘이오 유산균음료’는 남양유업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 ‘이오’ 라인업을 확장해 2021년 출시한 제품이다. 한 팩당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멀티비타민 5종, 칼슘 105mg을 함유했으며, 멸균팩 패키지를 적용해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이 간식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산균 음료로 구성했다.

 

남양유업은 ‘이오 유산균음료’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월미도에서 가족 단위 체험 이벤트 ‘전국민 간식어택’을 진행했으며, 캐릭터 한정판 패키지 출시와 ‘안심이오 앰버서더’ 운영 등을 통해 브랜드 소통을 강화했다.

 

아울러 해썹(HACCP) 등 국내외 품질관리 기준을 전 생산 공정에 적용해 제품 안전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이오 유산균음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오데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2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3

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헬스케어 혁신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6년간 이어온 의약품 공동판매 협력을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한다.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협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자 지원, 의학·과학적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제약사의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접근성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