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生백세주’ 출시 1주년 맞아 디자인 리뉴얼…생주 신선함 강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5:10: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살균하지 않은 생주 ‘生백세주’ 출시 1주년을 맞아 제품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 생주 특유의 신선함을 강조하고 기존 백세주와의 차별성을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맛과 품질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국순당은 9일 ‘生백세주’의 제품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라벨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 [사진=국순당]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생주라는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데 있다. 라벨 중앙에 한자 ‘生’을 크게 배치해 생주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초록색을 적용해 신선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브랜드명인 ‘生백세주’ 로고는 라벨 상단에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生백세주’는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수확한 쌀과 국순당의 발효기술로 빚어낸 백하국에 다양한 재료를 더해 만든 제품이다. 기존 백세주와 재료 비중을 달리하고 살균 처리를 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살균하지 않은 만큼 백세주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생주 특유의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를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生백세주’가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이후 생주 특유의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기존 백세주와 차별화되는 생주 특유의 신선함을 소비자들이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여주명주는 올해 ‘려 2026 병오년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브랜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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