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 플로깅 프로젝트 ‘주스멍 도르멍’ 5기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5:13: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한 청년 환경정화 프로젝트 ‘주스멍 도르멍’ 5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2022년부터 청년들과 함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주스멍 도르멍’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에서 진행된 5기 프로그램에는 도내·외 청년 30명이 참여해 제주올레 길 걷기, 생태 탐방, 환경 정화 활동, 환경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에 동참했다.

 

▲ [사진=광동제약]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생태 현장을 관찰하고 제주 자연환경의 특징과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람사르습지 물영아리오름에서는 습지 생태와 생물다양성 보전 등 ESG 환경 영역의 핵심 가치를 배우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안쓰레기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닭머르 해안에서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폐부표·플라스틱 등 다양한 해안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5기에는 처음으로 ‘사운드 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돼, 생태해설 전문 가이드와 함께 녹음기·헤드셋을 착용하고 밤하늘 아래 파도와 바람 등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제주 생태를 경험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청년들이 제주의 자연을 몸소 느끼며 환경 문제에 공감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생태 보전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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