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롯데칠성음료와 학교 급식 특식 이벤트 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5:14: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학교 급식 채널을 대상으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CJ프레시웨이의 ‘타깃 플랫폼(Target Platform)’을 기반으로 학교 급식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며 콜라보레이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타깃 플랫폼은 제휴사 제품을 급식 이용객 특성에 맞는 메뉴 또는 이벤트와 결합하는 프로그램으로, CJ프레시웨이와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통해 올해 총 44개 초·중·고교에 약 3만개의 음료를 제공한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이번 연말 이벤트는 전국 16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인기 메뉴인 ‘튼튼스쿨 초당옥수수 치즈돈카츠’를 특식으로 선보이고, 롯데칠성음료 신제품 ‘델몬트 드링크 제로’ 사과맛·망고맛 2종을 함께 배식하는 구성이다.

 

급식장에서는 특식과 연계한 ‘연말 잔반 제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학생들이 잔반 없이 식사한 뒤 스티커를 지급받아 퇴식구에 비치된 트리 모양 판넬에 부착해 ‘우리 학교 트리’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학교 단위의 참여형 미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칠성음료와의 올해 두 번째 협업이다. 양사는 앞서 지난 7월 ‘복날 튼튼 페스티벌’을 통해 학교 급식 경로에 ‘이츠웰 옛날통닭’과 ‘밀키스 제로’를 함께 공급하고, ‘오늘의 행복한 순간’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실은 학생들이 매일 방문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자,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더 즐겁고 기억에 남는 급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타깃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메뉴와 브랜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급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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